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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민주도 주민협의체 우수 사례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사업 선도 자치단체에 최종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은 주민자치 확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실시 등 읍·면·동의 공공서비스를 주민 중심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주민자치와 보건복지분야 융·복합서비스 분야에서 이미 성과를 거둔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논산형 동고동락(同苦同樂) 마을자치회는 기존 마을의 대표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민주적인 의사결정시스템 안에서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472개소에 10~20명의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 자치회를 완성했으며, 전국 최초로 2017년 기준 주민세 5억 1천만원 전액을 포함한 12억 예산을 주민들에게 환원키로 한 점이 현 정부가 추구하는 자치분권 정책방향과 일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주민총회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및 소년소녀 가장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과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한 마을경관 개선사업 등 마을자치활동을 지원해 마을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마을행사에 참여를 유도하는 관계중심의 공동체 복지 실천의 장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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