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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정무수석, 전국 광역단체 순회 “지방분권 개헌정신 강조”
한병도 정무수석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민선 7기 출범에 맞춰 오는 24일까지 17개 시·도의 광역단체장들을 만나기 위해 전국순회 행보에 나섰다.

민선 7기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에 담긴 지방분권 정신을 살려 나가도록 독려하기 위한 차원이다.

한 수석은 10일 충북·세종·대전을 시작으로 울산·경남(11일), 경기·강원(13일), 충남(16일), 부산(17일)을 차례로 방문했다. 금일은 경북·대구 지역을 방문했으며, 서울·인천(19일), 전북·광주·전남(20일)에 이어 오는 24일 제주를 마지막으로 순회를 마무리한다.

문 대통령과 청와대는 국회에 제출한 개헌안이 무산된 이후 법률과 정책 수단을 통해 개헌정신 살리기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여러 번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민선 7기의 출범은 지방분권 개헌의 성공 속에서 이뤄지기를 국민이 바랐는데, 개헌이 무산돼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현행 헌법 체제 속에서도 지방자치와 분권을 최대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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